<p></p><br /><br />나라 밖 소식으로 마무리합니다.<br> <br>튀르키예 이스탄불로 가볼까요. <br><br>한 이발소가 보이고요. <br> <br>소 한 마리가 저렇게, 쾅 하고 유리창을 깨고 안으로 들어갑니다. <br> <br>이후, 바닥이 미끄러웠는지 소가 휙 넘어졌다가 일어서죠. <br> <br>갑작스러운 소의 등장에 이발소 안은 공포에 빠졌고요. <br> <br>걸음을 옮기는 소를 뒤로하고, 사람들이 후다닥 자리를 피합니다. <br> <br>하지만, 무슨 일 있었냐는 듯 소는 여유롭게 이발소에서 빠져나가는데요. <br> <br>떠나는 소의 뒷모습을 황당하게 보는 사람들과 달리, 이발소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. <br> <br>한편, 이발소를 들이받은 소는 이슬람 최대 명절 기간을 맞아 제물로 바쳐질 예정이었는데요. <br> <br>결국, 지역 동물 관리팀에게 포획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<br />유가원 기자 theheadwon@channela-mt.com
